[즐거운 날들] 블로그에 대한 간단한 소개입니다.

안녕하세요~ nicelifeju입니다. 

전 너그러운 그녀로 불리고 싶은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.

 

몇 년을 블로그를 접고 있다가 요즘 다시 몇몇 개의 글을 남기고 있습니다.

저의 이야기를 남기고 추억하는 것도 좋고, 

혹시나 제 글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분이 계시다면 더 좋습니다~!

 

저는 블로그를 통해 일상에서 경험한 느낌, 정보를 나누고자 합니다.

총 4개의 카테고리가 열려있습니다.

 

• One Day- Have a lovey day!
  "그 어느 날-" 일상에서 있었던 일을 쓰고 있습니다.
  남기고 싶은 이야기를 쓰고 있습니다.
  "좋은 하루 보내세요!"
• It's delicious!
  다녀온 음식점에 대한 이야기를 쓰고 있습니다.
  "맛있어!"라고 기억에 남는 곳만 쓰고 있어요.
  입맛은 주관적인 거 아시죠? ^^
  
• Shall we make delicious food?
  "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볼까요?"
  직접 만들어본 요리에 대한 이야기입니다.
  아이와 같이 만들거나,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요리가 주로 있답니다.
  
• An enjoyable experience!
  "즐거운 경험!"은 제가 여행, 체험을 한 이야기입니다.
  누군가와 함께 또는 혼자 여행이나 체험을 한 것을 남기고 싶어요.
  당분간은 아이와 함께한 여행과 체험이 많지 않을까 싶습니다. 
  이전에 쓴 글은 그대로 두었어요. 저의 소중한 추억이라 그냥 남겨두었습니다. (2010년, 2011년 글이에요.)
  

조만간 1개의 카테고리를 더 추가할 예정입니다.

(카테고리가 추가되면 그에 대한 설명을 덧붙여서 업데이트할게요~)

 

제가 쓴 글이 재미있으셨거나 도움이 되셨다면, [공감하기 ♡] 또는 [구독하기 +]를 눌러주세요!

많은 분들의 재방문이 저에겐 큰 힘이 된답니다! ^^b